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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온라인 - 어느 어새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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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Jan 16
"어새신" : 도둑의 상위 직업으로 등장했지만 비참한 성능으로 외면 받았다. 너무 약해서 '피크민' 이라는 어새신을 비하하는 단어까지 생겼을 정도. "트리플 크리티컬 쥬르" : 당시 크리티컬을 대폭 올릴 수 있게 고렙 어새신들이 고안해낸 어새신 전용 장비. 카드를 3장이나 박아야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만들기 어려웠던 귀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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