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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박찬대·장경태 사과해야..김의겸은 법적 책임 물을 것" [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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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ov 24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이제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이라며 "저질 음모론에 올라타고 부추긴 이재명, 박찬대, 박홍근, 김성환, 박범계, 장경태, 우상호 의원님들에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24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김의겸 의원을 향해서는 "김 의원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 그분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김의겸#이재명#장경태#박찬대#청담동술자리의혹#MBN디지털뉴스#M픽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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