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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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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2024
지난 3일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의 최고지휘관 아성현 여단장(준장)을 JTBC가 실명 인터뷰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대테러작전인 줄 알았다"며 "현장에서 작전 대상이 민간인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실탄 500발은 지휘관 차에만 싣고 갔다, 하지만 불출하지 않았다"며 "총은 뒤로 메고 민간인과 충돌하지 말라고 했다"고도 했습니다. 이 여단장의 충격적인 양심 선언. 지휘관의 발언은 모두 내란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육성 인터뷰는 오늘(6일) 저녁 6시 JTBC 뉴스룸에서 보도합니다.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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